반응형
에어컨 실외기 소음과 진동 해결! 누구나 할 수 있는 받침대 바로 가능한 쉬운 조치 방
법
여름철 필수 가전인 에어컨을 가동할 때 실외기에서 발생하는 굉음과 진동은 본인뿐만 아니라 이웃에게도 큰 스트레스가 됩니다. 업체를 부르기엔 비용이 부담스럽고 당장 해결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전문 장비 없이도 집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외기 받침대 보강 및 소음 차단 노하우를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.
목차
- 실외기 소음과 진동이 발생하는 주요 원인
- 준비물: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
- 에어컨 실외기 받침대 바로 가능한 쉬운 조치 방법
- 설치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안전 수칙
- 자가 조치 후 상태 점검 리스트
1. 실외기 소음과 진동이 발생하는 주요 원인
실외기 소음은 단순한 기계 결함보다는 설치 환경의 불균형에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.
- 바닥 수평 불일치: 베란다 난간이나 바닥면이 고르지 않아 실외기 다리 중 하나가 떠 있는 경우 진동이 증폭됩니다.
- 고무 패드 마모: 기존에 설치된 방진 고무가 시간이 지나 딱딱하게 굳거나 삭아서 충격 흡수 기능을 상실한 상태입니다.
- 고정 볼트 느슨함: 장시간 진동으로 인해 실외기와 거치대를 연결하는 나사가 풀려 금속 마찰음이 발생합니다.
- 외부 이물질 유입: 받침대와 실외기 사이에 낙엽이나 작은 돌멩이가 끼어 떨림을 유발합니다.
2. 준비물: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
전문적인 방진 베이스가 없어도 아래 재료들을 활용하면 충분한 방진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.
- 두꺼운 요가 매트 또는 층간소음 방지 패드: 충격 흡수율이 뛰어나 가장 추천하는 재료입니다.
- 폐타이어 조각 또는 고무판: 단단하면서도 탄성이 있어 실외기 무게를 잘 견딥니다.
- 안 쓰는 수건이나 두꺼운 천: 임시 조치용으로 적합하며 여러 겹 겹쳐서 사용합니다.
- 수평계: 스마트폰 수평계 앱으로 대체 가능합니다.
- 케이블 타이 또는 절연 테이프: 보강재를 고정할 때 사용합니다.
3. 에어컨 실외기 받침대 바로 가능한 쉬운 조치 방법
전문가의 도움 없이 혼자서도 10분 내외로 끝낼 수 있는 단계별 조치법입니다.
단계 1: 현재 수평 상태 확인
- 실외기 상단에 스마트폰 수평계 앱을 구동하여 올려둡니다.
- 좌우, 앞뒤 수평이 맞지 않는 방향을 정확히 파악합니다.
- 실외기를 살짝 흔들어 보았을 때 유독 많이 흔들리는 다리 위치를 마킹합니다.
단계 2: 보강재 재단 및 준비
- 준비한 요가 매트나 고무판을 실외기 다리 면적보다 약간 넓게(약 10cm x 10cm) 자릅니다.
- 높이 조절이 필요한 경우 보강재를 여러 장 겹쳐서 준비합니다.
단계 3: 보강재 삽입 및 수평 맞추기
- 지렛대 원리를 이용하여 실외기 한쪽을 살짝 들어 올립니다. (반드시 2인 1조 권장, 혼자일 경우 무리하지 마세요.)
- 들린 다리 밑에 재단한 패드를 밀어 넣습니다.
- 수평계가 정중앙에 올 때까지 패드 두께를 조절하며 끼워 넣습니다.
단계 4: 접촉 부위 절연 작업
- 실외기와 거치대(앵글)가 직접 닿아 '덜덜'거리는 금속음이 난다면 그 사이에 얇은 고무줄이나 테이프를 끼워 넣습니다.
- 배관이 떨리면서 벽면을 치는 경우, 배관 겉면에 스펀지를 덧대어 고정합니다.
단계 5: 고정 상태 점검
- 패드 삽입 후 실외기가 밀리지 않도록 케이블 타이로 다리와 받침대를 단단히 결속합니다.
- 흔들림이 완전히 사라졌는지 손으로 가볍게 밀어 확인합니다.
4. 설치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안전 수칙
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. 작업 전 아래 사항을 반드시 숙지하세요.
- 전원 차단: 작업 중 진동으로 인한 감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에어컨 전원을 끄고 코드를 뽑습니다.
- 추락 주의: 아파트 외벽 앵글에 설치된 경우 절대 몸을 밖으로 내밀지 마세요. 창문 안쪽에서 손만 뻗어 작업 가능한 범위 내에서만 시행합니다.
- 배관 파손 주의: 실외기를 너무 높이 들어 올리면 연결된 동배관이 꺾이거나 가스가 샐 수 있습니다. 1~2cm 내외로 최소한만 들어 올리세요.
- 장갑 착용: 실외기 뒷면의 알루미늄 방열핀은 매우 날카로우므로 반드시 코팅 장갑을 착용합니다.
5. 자가 조치 후 상태 점검 리스트
조치를 마친 후에는 에어컨을 가동하여 다음 항목들을 체크합니다.
- 소음 감소 여부: 가동 초기 압축기가 돌 때 발생하는 저음 진동이 확연히 줄었는지 확인합니다.
- 열 배출 방해 확인: 받침대 보강재가 공기 순환 통로를 막고 있지는 않은지 살핍니다.
- 배수 상태 확인: 실외기에서 나오는 물이 보강재 때문에 고이지 않고 잘 빠져나가는지 확인합니다.
- 고정력 유지: 가동 시 발생하는 미세한 떨림으로 인해 삽입한 패드가 빠져나오지 않는지 5분 정도 지켜봅니다.
이러한 간단한 조치만으로도 실외기 소음의 80% 이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. 만약 위 방법으로도 해결되지 않는 굉음이 발생한다면 내부 모터나 컴프레서의 기계적 결함일 가능성이 높으므로, 그때는 제조사 서비스 센터에 점검을 요청하시기 바랍니다.
더 자세한 참고자료는 아래를 참고하세요.
반응형
'information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에어컨 이전 설치 비용 아끼는 노하우와 셀프 조치 가이드 (0) | 2026.02.11 |
|---|---|
| 시스템에어컨 세척기술 자격증 없이도 가능한 셀프 관리와 전문 세척의 모든 것 (0) | 2026.02.11 |
| 에어컨 바람이 시원하질 않아요 바로 가능한 쉬운 조치 방법 알아보기 (0) | 2026.02.10 |
| 에어컨 물이 안 나와서 당황하셨나요? 집에서 5분 만에 해결하는 초간단 자가 점검 가 (0) | 2026.02.09 |
| 갑자기 먹통 된 위니아 벽걸이 에어컨 리모컨? 1분 만에 해결하는 초간단 자가 점검 (0) | 2026.02.09 |